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래곤 퀘스트 XI 지나간 시간을 찾아서 (문단 편집) ==== 완전판 플레이 팁 ==== * {{{+1 레벨 및 성장 관련}}} 시나리오를 그냥 진행하기만 해도 클리어하기에 충분한 레벨을 확보할 수 있을만큼 레벨업이 쉬워졌기 때문에 기존의 슈퍼룰렛+스펙타클 쇼를 동시 사용해서 메탈킹P 노가다를 하는 것이 큰 의미가 없어졌다.[* 다만 3부의 난이도가 2부에 비해 급격하게 올라가므로 전체기 쏟아부어서 일반 전투 1턴 이내에 적군 행동 보지 않고 빠르게 정리하는 수준이 못된다면 일단 레벨부터 올리는게 좋다.] 어차피 기존에 존재하던 보스들은 1턴에 카뮈로 맹독 입히고 바이킬트, 2턴에 분신 걸고 3턴에 타나토스 킬을 걸면 중후반부까지 순삭되고[* 바이킬트로 물리데미지 2배, 분신으로 3배, 타나토스 킬+맹독으로 6배가 전부 곱연산. 즉 평타의 '''36배''' 데미지가 나온다.] 넬슨의 미궁과 클리어 이후 숨겨진 보스까지도 베로니카와 세냐 미리 존 걸어서 데려간 다음 크로스 마단테 지르면 끝이거나 딸피 설거지해주면 3, 4턴 킬로 끝나는 아주 쉬운 난이도이기 때문에 그냥 레벨만 다 올리고 최강장비 수거해주면 따로 더 이상 성장할 여지도 없었지만, [[잃어버린 시간의 원념과 재앙|완전판만의 새로운 숨겨진 보스]]는 99레벨 최강 장비의 인왕서기 탱커 동료 [[그레이그|스포일러]]조차 일격사를 시키고 난타 한 번에 동료 두명 정도는 쉽게 루비스님께 보내버리는 난이도를 자랑하는 터무니 없는 스탯과 흉악함을 지니고 있기 때문. 아득바득 기적의 열매나 물방울 써가며 레벨 빨리 올려봐야 보람이 없다. 모든 맵의 몬스터와 전생 몬스터 전 종류 밝히고 다니면서, 또 마룡의 영혼이나 홍련의 거목, 금괴 같은 최후반 필수 재료 훔치고 돌아다니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동되는 존으로만 슈퍼룰렛 킬 것도 없이 스펙타클 쇼만 사용해서 메탈킹 대충 잡아줘도 만렙은 쉽게 달성되고, 아예 그렇게 소모되는 존조차 일찌감치 씨앗과 열매 노가다에 돌려 투자할 것을 권한다. * {{{+1 씨앗 노가다 관련}}} 3DS판에만 있던 '''전설의 메달 여학교 교복'''이 자연스럽게 완전판에도 합류하였기 때문에, 전설의 메달 여학교 교복 3벌+토끼 꼬리 7개+대해적의 목걸이+러키 베스트의 장비를 통해 (2×3)+(1×7)+5+1=19%의 전투 후 추가 보물상자 획득 확률을 더해둘 수 있다.[* 비전투 멤버들이 토끼 꼬리를 각 2개씩 장착하여 8%를 더 올릴 수 있는데 이것이 실제로 반영되는지는 아직 불명.] 이것을 모두 착용하고, 대표적으로 예를 들어 힘의 씨앗의 성지인 이름 없는 섬에서 브라우니E(Evil, 邪)를 타겟으로 반복 전투를 함으로써 씨앗 벌이를 하는 것. 다만 정말로 정신이 멍해질 수밖에 없는 작업이기 때문에 일본 웹에서도 자동 연타 기능 컨트롤러를 통한 반자동 사냥으로 씨앗 노가다를 권하고 있다. * {{{+1 [[황금 손톱]]}}} 3편에서 겪었던 그 악몽이 재현되어 있다. '장비하면 몬스터에게 공격 당하기 쉬워진다'라는 옵션을 달고 있는데, 3D 모드에서는 필드 몬스터 심볼들이 달려든다. 토헤로스의 정반대 효과. 씨앗 노가다에서는 이것을 역으로 이용해서, 평소에는 자꾸 달아나서 놓칠 수도 있던 씨앗 드롭 몬스터 심볼들을 끌어들이는데 써먹을 수 있다. 손톱류의 공격력 자체가 몹시 별 볼일 없이 디자인되었지만 어차피 하는 씨앗 노가다니까 힘의 씨앗 모아 마르티나부터 먹여주면 공격력 문제도 해결. 오히려 힘을 잔뜩 올렸을 때는 황금 손톱이 창염의 손톱보다 높은 10%의 회심률을 가지고 있어서 더욱 유리하다. 이것을 장비한 채 가만히 서있어도 브라우니E나 데빌 뫼비우스가 달려들기 때문에, 자동 연타 기능 컨트롤러까지 있다면 반자동 사냥이 자동 사냥이 되고 씨앗과 돈이 마구 빨려들어오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듯. 다만 이름 없는 섬이나 시조의 숲 북쪽 돈대처럼 마냥 좋은 환경이 아닌 곳, 다시 말해 쓸데없는 녀석들이 씨앗 주는 애들 사이에 솎아내기도 힘들게 끼여있을 경우에는 당연히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 {{{+1 스킬의 씨앗}}} 상술한 것처럼 완전판만의 추가 숨겨진 보스를 클리어하면 반복 보상으로 씨앗 두 개씩을 주지만, 이 흉악한 놈을 반복 클리어할 수준이면 별 의미가 없을 것. 스킬 포인트는 각 캐릭터별로 99렙을 찍고도 대략 12포인트씩이 더 필요로 되는데, 스킬 씨앗 하나당 1포인트씩 오르므로 1인당 12개씩이 필요한 셈이다. 클리어 이후 시점이라면 비 오는 날 유그노아 성터 앞 폐건물 앞을 돌아다니면 허공에서 하늘의 문지기E가 툭 떨어지는데, 이 녀석들이 한 번에 두마리씩 등장하기도 하므로 슈퍼 룰렛 걸고 잡아주면 최소한 씨앗 두 개씩은 얻을 수 있다. * {{{+1 마력의 씨앗과 빠른 돈벌이를 한 번에}}} 3부에서 호무스비 산지의 호무라 마을 입구 주변에는 사탄 훌라 계열 몬스터인 데빌 뫼비우스가 있다. 이놈들은 기본 아이템으로 뫼비우스의 방패, 레어 아이템으로 마력의 씨앗을 드랍한다.[* PS4/PC용 원판에서도 이놈들에게서 뫼비우스의 방패를 훔치는게 주요한 골드 노가다 수단이였다. 단 3DS판은 추천하기가 힘든데, PS4/PC판은 방패 팔면 '''3만 골드'''를 주지만 3DS판은 절반인 1만 5천 골드만 주기 때문이였다.] 따라서 이 데빌 뫼비우스를 노리면 되는데...호무스비에서는 잡지 않고 케토스를 불러서 탄 뒤 생명의 거목 뒷편에 숨어있는 시조의 숲 북쪽 돈대로 이동하자. 호무스비 산지에서는 데빌 뫼비우스가 한마리 혹은 슬라임베스 떼와 동시에 등장하므로 채산성이 없지만, 시조의 숲 북쪽 돈대에는 데빌 뫼비우스의 전투 심볼이 세 마리가 한 번에 모여있고, 하나씩 전투를 걸어도 한 번에 데빌 뫼비우스만 세마리가 등장할 확률이 높아서 매우 효율적. 상술한 전투 후 추가 보물상자 획득 확률 장비를 갖춰 입고 마력의 씨앗을 겨냥해 데빌 뫼비우스를 계속해서 잡다보면 마력의 씨앗은 물론 뫼비우스의 방패가 잔뜩 쌓이게 되는데, 이것을 상점에다 팔면 개당 3만 골드를 받을 수 있다. 체력도 그다지 높지 않으므로 카뮈의 행동은 훔치기로 방패를 하나 더 노려도 무방. 그렇다고 세마리 다 훔칠 때까지 전투를 이어가면 장기적으로는 손해가 되므로, 1턴 안에 카뮈의 훔치기가 실패해도 빠르게 잡기를 반복하고 다시 데빌 뫼비우스의 심볼이 리젠되면 또 1턴 안에 훔치고 다 잡아주는 전투를 반복하는 것이 좋다. 그냥 씨앗 노가다를 해도 수십만 골드씩 쌓이지만, 이쪽은 방패 처분으로 수백만 골드씩 쌓인다. 덕분에 마력 씨앗 노가다는 다른 씨앗/열매들과는 달리 이름 없는 섬의 힘의 씨앗 노가다와 마찬가지로, 아니 그보다 더욱 보람찬 성과를 얻을 수 있는 위안이 된다. * {{{+1 레어 아이템 및 재료 획득 관련}}} 전투 후 추가 보물 상자 획득의 경우 체감상 대략 30%, 주인공과 카뮈의 연계기인 보물 헌터의 경우 체감 70% 확률로 레어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므로 저장 및 자동 저장 후에 시도해보자. 슈퍼 룰렛의 경우 전투 중에 훔친 것과는 별개로 전투 후 추가 보물 상자로 무조건 레어 아이템이 떨어지지만 마르티나까지 한명 분의 존 발동이 더 필요로 된다. 또, 예를 들어 한 번에 브라우니E 다섯마리와 전투 중이라 할지라도 슈퍼 룰렛을 사용해서 전투 후 떨어지는 힘의 씨앗 보물상자는 3개가 한계. 최고급 재료 아이템의 경우 오로라 헝겊과 오리할콘을 제외하면 알렉산드라이트나 대진화의 비석조차 모두 기본 아이템으로 설정된 몬스터들이 있으므로 카뮈로 그냥 훔치기를 하는 편이 빠르고, 오로라 헝겊은 넬슨의 여관 앞에 돌아다니는 기가 데몬/곤봉 요괴 등을 노려서 마룡의 영혼을 훔친 뒤 교환을 하는 것이 좋다. 오리할콘의 경우 레어로 설정된 녀석이 하나, 기본 아이템으로 설정되었지만 전생 몬스터라 만나기 힘든 녀석이 하나라서 필드 채광이 빠른데, 천공의 옛 전장보다 넬슨의 미궁 도사의 시련 2번째 필드 광맥을 이용하는 것이 좋지만 엘프의 부적 양산할 것이 아니라면 어차피 많이 쓰이지는 않는다. 다만 천공의 옛 전장도 2D 모드로 갔을 경우 오리할콘을 동시에 3개나 떨어뜨리므로 참고. 스위치판만의 숨겨진 보스 상대로는 엘프의 부적보다는 슈퍼링 2개를 착용하는 편이 좋지만, 엘프의 부적 2개를 차고 빠삐용 마스크를 끼면 슈퍼링이 막아주지 못하는 주문 봉인까지 가드가 가능하기는 하다. * {{{+1 카뮈의 훔치기 장비}}} 복장 변경 장비 중에서 도적 세트들에 훔치기 확률과 재주가 붙어있다. 초중반에 얻는 도적 세트에는 머리에 3%, 후반에 얻는 세트에는 6%가 달려있으며 프차라오 마을 유적의 뒷편에서 레피시로 제작해서 제련으로 +3을 만들면 한쪽 별로 5%씩. 장비만으로 초중반에는 13%, 후반에는 16%에 재주 스탯 및 스킬 패널을 통해 체감 60%까지 훔치기 성공률을 끌어올릴 수 있다. * {{{+1 기적의 열매와 기적의 물방울}}} 드퀘 전통의 엔딩 이후 숨겨진 던전 중 하나인 넬슨의 미궁 용사의 시련 나락의 명성에는 슬롯마신 계열 몬스터인 잭파터와 전생 몬스터인 밀리언 제니가 출몰한다. 주인공이 기적의 네클리스와 기적의 반지를 모두 착용하면 전생 몬스터를 만날 확률 5%(3+2)가 올라가니 이것을 껴두고, 역시 마찬가지로 추가 보물상자 획득 확률 장비를 모두 갖춰 입고 잭파터와 밀리언 제니를 겨냥해 씨앗 노가다할 때와 다름없이 마냥 전투를 반복하다보면 작은 메달[* 이놈들 말고도 작은 메달을 드랍하는 몬스터가 몇몇 있으므로 짜증난다면 몬스터 도감에서 드랍 아이템을 보고 노가다하면 된다. 단, 3부 이후에 출현하는 몬스터한테 몰려있다.]과 기적의 열매가 우수수 쌓인다. 전생 몬스터 밀리언 제니가 나타났을 경우에는, 기적의 물방울을 확정 획득하기 위해 보물 헌터를 써주거나 슈퍼 룰렛을 써주면 된다. 단지 보물 헌터의 경우에는 상술한 것처럼 레어 아이템 획득에 실패할 확률이 어느 정도 있다는 점 때문에 자동 저장이 이루어진지 오래되었다면 도박성이 있는 선택이고 슈퍼 룰렛의 경우에는 운 좋게 존이 예쁘게 뜨지 않았다면 카뮈에다가 마르티나에게까지 기적의 열매를 하나 더 먹여줄 필요가 따른다는 것. 물론 잭파터에게 잔뜩 얻은 기적의 열매 두 개를 써서 기적의 물방울 하나 얻는 것도 밑지는 장사는 아니다. 아무튼 이렇게 모은 기적의 열매와 기적의 물방울로 스위치 완전판만의 숨겨진 보스에게 아낌없이 쏟아붙는 돈지랄 전법을 쓰는 것도 좋고 씨앗 노가다에 활용해도 좋다. 어차피 데빌 뫼비우스 덕분에 잔뜩 모은 돈으로 이시 마을 데쿠의 만물상에서 기적의 물방울을 대량 구매해두는 것도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 이 과정에서 얻은 작은 메달도 아낌없이 써주자. 교환 가능한 제작 재료는 모두 기본 아이템으로 얻을 수 있는 것들이라 그냥 카뮈로 훔쳐버리는게 빠르기 때문에, 엘프의 성수를 구매하는 데 쓰는 것이 제일 효율적. 이렇게 몬스터에게서 작은 메달을 훔치거나 전투 후 보물 상자로 모으는 것이 따로 카지노에서 타짜 되는 것보다 더 빠르고 쉽게 엘프의 성수 물량을 확보하는 방법이다. * {{{+1 모드 변경을 통한 아이템 획득}}} 상술한 것처럼 완전판의 불완전한 요소 중 치명적인 것으로 모드 변경 시에 키 아이템과 일부 이벤트 및 최강 장비를 제외한 대부분의 아이템이나 일부 이벤트 스위치가 리셋되므로 모드 변경을 반복하면서 아이템을 주으러 다닐 수 있다. 특히 요긴한 것은 일찌감치 작은 메달 스탬프 보상을 모두 얻는 것이 한가지, 그리고 장소만 잘 외우고 있다면 2D 모드와 3D 모드 양쪽의 포인트만 돌아다니면서 씨앗을 모두 수거하는 것이 또 한가지. 2D 모드의 아이템 배치는 3D와는 좀 다르지만 같은 장소의 비슷한 곳에 대충 위치하고 있으므로, 레어 아이템으로만 설정되어 마구 훔칠 수가 없는 씨앗을 모드 변경을 통해 미획득 상태로 리셋하고 빠르게 수거하고 다님으로써 증식시키는 방안인 것. 다만, 상술한 것처럼 모드 변경 시 일부 이벤트 스위치가 리셋되고 신비한 제련으로 만들어둔 용사의 검 改가 삭제되며 일부 루라 위치도 지워지므로 클리어 이후 시점보다는 클리어 이전에 적당한 마을 단위의 진행도 타이밍을 노려 모드 변경을 하는 편이 데미지가 적다. 물론 스위치판의 숨겨진 보스의 끔찍한 난이도를 겪고 나서야 씨앗 노가다를 할 마음이 생길테니 용사의 검 改를 다시 만들고 그 밖의 일부 이벤트나 진행도를 다시 플레이하는 한이 있더라도 한 번 독하게 마음 먹고 모드 변경 반복을 통한 씨앗 수거 노가다를 할 가치는 있을 것. * {{{+1 1부 생명의 거목 방문 시의 아이템 증식}}} 한 번 엔딩을 본 뒤의 드퀘 전통의 클리어 이후 진행에서, 1부에서 생명의 거목을 방문했을 때 주인공을 제외한 동료들이 장착하고 있던 장비품들이 자연스럽게 복제되어 증식된다. 즉 1부 생명의 거목에서 입고 있던 장비품들이 복제되어 3부 초반에 입수된다는 이야기. 사실 초반에 얻은 아이템들의 수준이 거기에서 거기일테니 그리 큰 기대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꼭 복제하는 것이 좋은 아이템들이 몇 개 있다. 메달 여학교에서 퀘스트를 수행해 얻는 추억의 리본과 나김나 마을 퀘스트를 수행해 얻는 폭주의 카드 정도. 최대 MP가 제일 낮은 마르티나가 추억의 리본을 두개 장비하면 3부에서 스킬 난사에 엄청난 도움이 되기 때문에 슈퍼링을 장착하지 않아도 되는 전투에서는 기본 사양. 폭주의 카드는 담금질로 마법 폭주 확률 2%까지 올려줄 수 있는데, 이것을 두 개 차고 베로니카가 영원 셋트를 장비하면 영원 셋트 10%(3+3+4)+폭주의 카드 두 개 4%(2+2)로 총 14%의 주문 폭주 세팅을 만들어줄 수 있기 때문. 1부에서 처음 성지 람다에 도착해서 생명의 거목에 방문해 해당 지역 스토리를 마칠 때까지는 추억의 리본과 폭주의 카드처럼 따로 입수할 방법이 없지만 하나 더 얻어두고 싶은 것들이 있다면 꼭 착용하고 벗어두지 않도록 신경을 써두자. * {{{+1 레벨과 아이템을 유지한 채로 스토리를 처음부터}}} 종전까지의 드퀘는 엔딩 이후 숨겨진 보스까지 모두 클리어한 뒤에도 감정적으로 드퀘의 세계를 아직 떠날 수가 없었던 사람들이 무작정 씨앗 노가다라든가 야리코미 플레이에 매달려서 유저가 독자적인 '클리어 이후 컨텐츠'를 만들어서 놀거나 모험의 서를 새로 파서 처음부터 다시 즐기거나 하는 등의 여러 유형이 있었지만, 본작에서는 3D/2D 모드 변경과 부활의 주문 시스템 덕분에 특정 시점으로 되돌려서 플레이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 주목되고 있다. 특히 부활의 주문이 생략된 글로벌 판에서는 그 사용이 더욱 심플하다. 덕분에 모드를 변경해서 지닌 아이템과 레벨, 그리고 씨앗을 먹은 스탯까지 그대로 유지한 상태로 오프닝 영상으로 시작해 최초부터 스토리를 다시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다만 상술한 것처럼 특정 아이템은 삭제되어서 다시 얻거나 여러 이벤트를 거쳐 새로 제작해야 한다.] 물론 모드 변경을 통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시점은 오로지 과거로만 한정되어 있으므로, 이렇게 '지나간 시간을 찾아간' 다음에는 클리어 이후의 진행도로 되돌아갈 방법이 없으므로 세이브를 따로 떠놓고 처음부터 다시 플레이할 각오를 확실하게 굳히는 것이 좋다. 씨앗 노가다를 할 때에도 마찬가지로 3부 시점보다 2부 시점에서 노가다를 하는 것이 훨씬 좋은 씨앗들이 여럿 있기 때문에 생각없이 2부로 돌렸다가 3부로 되돌아갈 수 없게 되므로 주의. * {{{+1 스위치 완전판 암호 욧치족 위치}}} [[https://dq11.org/dq11_switch5.html|링크 참조]]. 다하르네와 솔티코처럼 암호 욧치족 리스트에는 일찌감치 뜨지만 최후의 열쇠 없이는 만나볼 수 없는 녀석들이 있으므로 주의. * {{{+1 [[욧치족 시간의 미궁]] 공략}}} [[욧치족 시간의 미궁|항목 참조]]. * {{{+1 완전판만의 숨겨진 보스 공략}}} [[잃어버린 시간의 원념과 재앙|항목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